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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5.03 신주소... 아직은 너무 불편하네요....
  2. 2013.04.08 아래쪽 반매복 누운 사랑니 발치 (3)

 

 

우체국쇼핑을 통해서 물건을 구입했는데 택배기사분이 주소가 잘못됐다고 하시더군요 -_-;

다시보니 도로명은 맞는데 뒤에오는 동명이 틀린...

 

 

그래서 저희집 주소를 제대로 검색해보려고

도로명주소안내 시스템 : http://www.juso.go.kr/openIndexPage.do

 

여기 들어가서 검색을 해보는데 여기서도 검색이 제대로 안되더군요 -_-;

예전 방식으로 동명을 검색해도 검색되는게 왜 교회랑 주민센터 밖에 없는;;;;

 

 

뭐 그래도 동명에 숫자 빼고 아파트명 잘 조합해서 적어보면 나오긴 하더군요.

 

어찌어찌해서 결국 찾아서 보니 우리 아파트 단지가 전혀 다른 도로명으로 2개가 나옴 -_-;

상세주소보니 하나는 바로 옆에 붙은 상가동인데 도로명이 왜 전혀 딴판인.. 옆동네 동명이 포함된 도로명... 사실 저희집 집주소도 또다른 옆동네 동명이 포함된 도로명.

 

도로명 참 헷갈리게 지어놓은듯 합니다 정말... 그 많은거 지으려니 어쩔 수 없었겠지만 바로 인접한 주소지가 완전히 다른 동네 구역인걸로 보이는...

 

 

아무튼 이렇게 해서 손에 넣은 주소를 가지고 우체국쇼핑 주소검색에 검색해보니 안나옴

-_-.............................................

도로명을 검색해도 안나오고, 아파트를 검색해봐도 안나오고... 

우체국이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조차 주소 검색이 안되면 나보고 어쩌라는거야.............

결국 고객센터에 문의 했으니 어찌어찌 처리되긴 하긋죠.

 

 

아직 시행 초기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도로명을 너무 대충 지어놔서 그런지 구역 정리가 안되는 느낌이 강하네요. 그리고 이것저것 준비가 너무 미흡한 듯한. 익숙해지면 결국 쓰기야 쓰겠지만 개선이 많이 되야할 듯 합니다.

 

특히 검색 시스템이 이전 주소방식으로 검색하려면 잘 안되는 경우가 많고 불편해서 시급히 개선해야 할 듯 합니다. 검색이 제대로 되고 쉬워야 신주소를 제대로 찾아서 쓸텐데 검색이 안되니 그냥 예전 주소를 자꾸 쓰게 되네요.

 

기껏 비효율적인 방식 개선한다고 손댔으면 철저히해서 제대로 정착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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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형택시 점보택시
TAG 생활

 

반매복에 누운 사랑니가 좌측 아래에 있었는데

 

자꾸 음식물이 그 사이에 끼어서 썩기 전에 발치를 했습니다.

 

사진 출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kline14&logNo=150087162565

 

대충 이런 상태. 90도로 거의 누워 있었습니다.

 

 

발치를 생각한 건 거의 1년 전인가인데 동네 병원에서 사진 찍어보니 신경이 닿아있어 위험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대학병원 가라길래 미루다가 하두 걸리적 거려서 갔습니다.

아무래도 신경이 닿아있다고 하니 좀 망설여지긴 했지만 냅두면 그 옆에 어금니도 썩을 것 같아서 어쩔 수 없이 결정 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통증 없고 썩지 않을 경우 득실을 고려해서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아무래도 신경 손상의 위험이 있다보니.

 

2월 말인가 3월초에 가서 엑스레이랑 CT 찍고 여러가지 일 때문에 자꾸 미뤄져서 이제야 뽑았네요.

 

이때 얼마나왔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4~8만정도 였던듯.

 

 

 

연세 세브란스 치과대 일반진료로 해서 뽑았는데 현재(뽑은 당일)는 만족스럽습니다.

 

10시 30분 예약 해놨는데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다가 들어가서 10~20분 정도 걸려서 뽑고 나왔습니다.

여성 레지던트 선생님이 뽑아주셨는데 위쪽에 잘라내고 남은 부분이 잘 안뽑혀서 좀 고생했지만 잘 해주신듯 하네요.

당시에 한번 신경 쪽이 영향을 받아서 통증 한번 온거 말고는 통증이 그리 심하진 않았습니다. 시큰하고 둔탁한 통증 정도.

같이 진료했던 수련의 분이 뽑기 전 마취하고, 신경이 사랑니 뿌리에 직접 닿아있어서 뿌리가 제대로 안 뽑힐 경우 신경 손상을 피하기 위해 안 뽑을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뽑고 나니 잘 뽑혔는지 다 제거하셨다고 합니다. ^^

냅둘 경우 많이 흔들리면 염증 생길 수 있다는데 다행인.

마무리로는 4~5 바늘 꿰맸네요. 마취 때문에 아프진 않아요 꿰맬 때는.

다 뽑고나서 마취가 덜 풀려서 좌측 혀 끝과 좌측 아랫입술에 마취 느낌이 남아있어서 신경 손상 걱정이 좀 됐는데 현재는 괜찮은 듯합니다.

마취 풀려서 사랑니 있던 쪽 욱신 거리네요. ㅠㅠ

 

 

이대로라면 괜찮을 듯 하지만 신경이 아무래도 가까워서 내일 드레싱 겸 진료 한번 더 받기로 했습니다. 제대로 된건지는 아래쪽에 이어서 내일 쓸게요.

 

오늘 병원 비용은 3~4.5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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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자고 일어났더니 상태가 상당히 좋네요.

사랑니 뽑아서 얼굴이 부운건지 원래 살찐건지 구분이 안되네요.

 

병원가서 드레싱이라는 거창한 이름의 소독 받고 왔습니다.

그냥 가서 상태 확인 받고 약물+물로 세척 한번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주 실밥 푸는 시간 예약하고.

마취 풀리고 이상없으면 그냥 다음주 실밥 풀면 될듯해요. 이번 드레싱은 좀 낭비 같네요. 전날 예약을 잡아놔서 어쩔 수 없이 그냥 갔다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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